44일만에 243조원 날리고...트러스 영 총리 사퇴 작성자 정보 월천해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.10.21 09:55 컨텐츠 정보 2,033 조회 4 추천 목록 본문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3/0000033081?sid=104 4 추천 관련자료 이전 국제유가, 중국 입국자 격리 완화 검토에도 소폭 상승…WTI 0.5%↑ 작성일 2022.10.21 10:01 다음 러시아, 우크라이나 남부지역서 '대규모 후퇴' 작성일 2022.10.20 09:3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목록